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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S,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맞이 특집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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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준PO, PO, 한국시리즈 ‘승리 팀 맞히기” 이벤트에 야구용품 등 선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 시즌 프로야구의 정수라 할 수 있는 2011 포스트 시즌 일정을 발표한 가운데 각
중계 방송사의 야구 팬들을 위한 구애작전도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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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S(대표 김경선)는 오는 8일부터 시작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정규시즌 3,
4위 팀 간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과 이어 16일부터 22일까지 정규리그 2위
팀과 준PO 승리 팀 간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그리고 1위 삼성과 PO 승리
팀이 맞붙을 24일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까지 전 경기를 전격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또한 열혈 야구 시청자들을 위해 포스트시즌 맞이 <오늘의 승리 팀을 맞혀라!>
이벤트를 포스트시즌 시작부터 종료까지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방법은
8일부터 펼쳐질 막상막하의 포스트 시즌에서 매일 우승 예상 팀을 미리 예상해 QBS
홈페이지(www.qbsi.co.kr) 또는 모바일 웹 이벤트 게시판에 의견을 남기면 되고,
추첨을 통해 글러브, 야구공 세트, 고급 야구용품,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선사한다.
QBS
이희대 편성팀장은 "정규시즌 동안 QBS의 프로야구 중계에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들께 본격적인 '가을야구' 포스트 시즌을 맞아 감사의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20일간 펼쳐지는 경기를 이동 중 어디서나 시청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가을야구잔치’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QBS의 스포츠매거진 프로그램(진행 원자현)인 'QBS 핫스포츠'에서는 포스트시즌 야구
중계 직전인 평일 오후 5시로 편성시간을 옮겨 스포츠 전문 기자 및 해설위원이 함께하는
"포스트시즌" 특집 야구 톡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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