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DMB로 화끈한 KO 플레이 즐기세요  09.08.03
 

- 지상파DMB QBS, 8월부터 K-1 DMB 독점 중계 -

 

최근 방영을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 '드림'은 손담비, 주진모 등 막강한 주인공 라인업으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지만 이제껏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스포츠 비즈니스 세계를 그리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K-1의 한국 주최사인 FEG '드림'의 공동제작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인 종합격투기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으로 K-1 의 스타선수인 레미 본야스키가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화제를 이끌고 있다.  이처럼 지상파 드라마에서까지 종합격투기의 인기를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매일 밤 퇴근길 이동 중에도 화끈한 종합격투기를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상파DMB QBS 83일부터 매일 저녁 8시부터 K-1 스포츠 스페셜을 DMB 독점으로 방영한다고 밝혔다.

~ 8시에는 레미 본야스키, 밥샵, 바다하리, 최홍만, 무사시, 크로캅 등 스타선수들의 경기로 구성된 K-1 히어로즈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 경기 중심의 K-1 슈퍼매치를 편성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5시부터는 K-1 주요 경기의 녹화중계를 매주 3시간 연속으로 방영한다고 전했다. 또한 8 11일 도쿄에서 열리는 K-1 월드 그랑프리 개막전을 시작으로 K-1 Dream, 연말 World GP결승전 및 최강파이터를 가리는 Dynamite까지 2009년 하반기에 예정된 7개 메인 경기의 실황도 DMB 독점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QBS 이희대 편성팀장은 "지상파DMB TV채널이 현재 9개 채널로 적은 수는 아니지만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기엔 아쉬움이 있었다. QBS K-1 중계는 지금까지 지상파DMB로 즐기지 못했던 종합격투기 장르를 선보임으로써 시청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고 전하고 DMB 주요 시청자 층인 중 장년 남성들의 피곤한 퇴근길에 활력을 주려 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제 주요한 스포테인먼트 장르로 자리잡은 종합격투기가 이동형 매체 DMB의 시청자 반응에서도 화끈한 KO 플레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