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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아이러브 Stock' 진행 맡은 예민수 앵커 -
신규 개국으로 안팎으로 바쁜 지상파DMB
방송사의 스튜디오에 낯익은 얼굴이 진행자 석에 앉아 오프닝 멘트 연습에 한참이다.
매일경제TV 기자를 거쳐
한국경제TV 취재팀장, 그리고 한국경제TV에서 현재까지 10여 년간 경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경제방송의
베테랑 앵커 홍익대 경영학과 예민수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10년을 넘게 경제전문 앵커로 활동해오면서도 스튜디오에서 꼼꼼히 진행준비를 챙기는 그의 모습에는 색다른 이유가 있었다.
4월 1일부터 방송되는 프로그램 ‘생방송! 아이러브 Stock’의 매체가 지금까지 예 교수가 진행해오던 고정형TV가 아닌 이동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지상파DMB이기 때문이다.
"장중 시간이 아닌 퇴근 시간에 차 안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니라 시청자의 참여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마치 라디오처럼 편안하게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진행 자세가 요구된다"는 것이 예민수 교수가
이번 방송에 임하는 소감이다. 신뢰감 있는 외모와 편안한 진행으로 오랫동안 경제 방송의 고정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그이지만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문자메시지와 전화
통화를 열어두고 시청자와 호흡을 맞춰야 하는 DMB의 제작포맷에 적응하고 또 반응을 얻기 위해 요새
지상파DMB의 각 채널들을 모니터 하는데 시간을 쏟고 있다고 한다.
"생방송 아이러브 Stock은 경제,
증권 각계 유명 전문가분들이 1,2부에 걸쳐 다양하게 출연하고 저와 함께 시청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실시간으로 의견을 전달해드리기 때문에 무엇보다 시청자 참여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별도의
문자 상황실을 마련하고 캐스터가 이를 연결할 예정이다."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최종 리허설에 앞서 카메라 위치를 확인하며 약간은 상기된 얼굴로 예민수 교수는 "지금까지의 고정형 경제프로그램에서의 경력은 잊고 뉴미디어 지상파DMB에
맞는 특화된 경제방송 포맷을 처음으로 만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고 지켜봐 달라."며
오늘 인터뷰의 끝 인사를 마쳤다.
한국DMB 채널의 '생방송 아이러브 Stock'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매일 2시간 생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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