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양방향데이터 상용서비스 송출 확정  08.12.23
 

 

지상파 DMB 6개 방송사,

‘0910월 양방향데이터 상용서비스 송출 확정

-  DMB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 출시 -

 

수도권 지상파DMB 6개방송사의 협의기구인 지상파DMB특별위원회는, 2009년 10월 1일부터 BWS(Broadcasting Web Service) 기반의 양방향데이터 서비스를 상용 송출한다고 발표했다.


수도권 지상파DMB 6개사는 이를 위해 2009년 8월부터 2개월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자체 시험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


수도권 지상파 DMB 6개사는 2007년 하반기에 양방향데이터 서비스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이동통신사 및 단말제조사와의 협의를 거쳐 양방향데이터 서비스 기반 기술로 BWS를 단일 확정한 바 있으며, 올 연말 TTA 표준화 공표를 앞두고 있다.


지상파DMB 양방향데이터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시청자는 지상파DMB의 TV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데이터방송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즉, 방송망 및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데이터 서비스의 제공으로 시청자는 TV 시청과 동시에 실생활에 필요한 날씨, 뉴스, 재난정보 등의  기본 정보서비스는 물론, 방송프로그램 연동 정보서비스 및 퀴즈, 투표 등의 프로그램 참여 서비스, 무선인터넷과 연계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수도권 지상파DMB 6개 방송사는 이를 위해 내년 초 양방향데이터방송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 양방향데이터서비스와 연계된 다양한 신규 유료서비스 개발 및 도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유료서비스를 위한 핵심 플랫폼인 수신제한솔루션(CAS)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양방향데이터서비스가 상용화될 경우, 그 동안 단순 TV, 라디오 중심의 이동매체로만 인식되어 온 지상파DMB는 명실상부한 방통융합 매체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