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첫 회, 배우 오정해와 국악대 시각장애우 이현아양 만남 소개 -
지상파DMB 1to1(원투원, 대표 김경선)은 9월6일부터 12일간 열리는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기간에 맞추어 장애인 특집 기획 프로그램 "장애극복! 미션임파서블"을 오는 9월11일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우들의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스타가 직접 체험하고 개선점을 찾아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과 하나 되기 위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그 첫 회는 배우 겸 국악인 오정해씨와 현재 단국대 국악학과에 재학하고 있는 예비 소리꾼 이현아양의 만남을 소개한다.

이현아양(19)은 중증 시작장애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6년 동아일보 국악콩쿠르 정가부문에서 장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수상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올해 봄, 장애인 특별전형이 아닌 일반전형으로 단국대 국악학과에 입학한 새내기 소리꾼이다.
오정해씨는 현아양이 남들과 다른 특별한 노력으로 국악 공부와 공연에 임하는 현장과 시각장애로 겪는 일상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선배 국악인으로서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그녀는 '현아가 장애로 인해 등하교와 같은 일상의 겪는 어려움은 물론, 제대로 된 점자 악보도 없는 환경에서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이번 체험으로 장애우들을 위한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1to1 이희대 편성팀장은 "지상파DMB의 대중화로 장애우들의 이동시청환경에도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의도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통해 장애우들을 위한 주변 환경 개선이 많은 부분에서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애극복! 미션임파서블"은 매주 목요일 낮 12시30분에 방송되며 방송 중 모금을 통해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9월 18일 방송되는 2회분에서는 미스코리아이자, mc로 활약하고 있는 김예분과 휠체어 댄서 곽성호 선수와의 사연이 공개된다.
|